그 새벽에 그 사람은 가던 길을 돌려 뛰어왔었다. 취향을 따지자면, 그러지 않는 편이 좋고, 옳다. 지향을 따지자면, 그만. 그만. 나는 늘 결국 곧은 것들을 선택하곤 하니까. 그만. 그만.
제발 살려주세요. 라고 그렇게 단 한 번 말해봤을 뿐이다. 두번 다시는.
그 새벽에 그 사람은 가던 길을 돌려 뛰어왔었다. 취향을 따지자면, 그러지 않는 편이 좋고, 옳다. 지향을 따지자면, 그만. 그만. 나는 늘 결국 곧은 것들을 선택하곤 하니까. 그만. 그만.
제발 살려주세요. 라고 그렇게 단 한 번 말해봤을 뿐이다. 두번 다시는.